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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 LIFE

필터와 여과기술로 인류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꿈, 그 기록하고 싶은 순간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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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하고 더 건강한 일상을 위한 시노텍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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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스크 착용하면 감기에 안걸리는 이유?
작성자 SYNOTEX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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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12-14 1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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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9


여름에 감기가 걸리지 않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겨울에 감기가 

더 성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감이 유행하기라도 하면 각종 TV나 라디오에 건강관련 채널에서

의사 등 전문가들이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감기는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나 미생물이 코나 입을 통해 인체로 들어오게 

되며 코와 목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을 통해 나타나는 급성 

질환 중 하나로 재채기 코막힘 콧물 인후통 기침 미열 두통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이를 방어하기 위해 인간은 공기로 인해 들어오는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면역시스템이 

작동하는데 면역시스템은 크게 적응면역계와 선천면역계로 나누어 집니다.


적응면역계는 외부에서 들어온 바이러스에 맞추어 인체에서 항체를 

대량으로 만들어 대응을 하는 시스템으로 대량 항체를 만들어 내기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이러한 적응면역계의 시간적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짧은 시간에 

즉각적으로 반을 할 수 있는 면역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선천면역계 입니다. 


외부공기로 유입되는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 작동되는 

선천명역계의 대표적인 사례가 인간의 코 입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인체에 유입되면 바이러스의 유전정보(게놈)를 보호하고 

있은 외부 단백질 막인 캡시드를 게놈이 빠져 나와서 이중 가닥으로

변화하여 인체의 세포를 공격하게 되는데 이때 빠져 나온 이중가닥

RNA를 탐지하여 선천면역시스템이 작동하여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게 됩니다. 


문제는 감기 바이러스의 공격을 1차적으로 차단하는 선천면역시스템이 

인체온도인 약 37도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날씨기 추운 경우에는 코 내부의 

온도가 30~33도 까지 떨어질 수 있으며 이때 선천멱역시스템의 작용도 크게 낮아진다는 점입니다. 


감기의 1차적인 방어막으로 작용하는 코를 보호해 

바이러스가 투입되지 

못하도록 방어하는 것이 바로 마스크 입니다. 

 

바이러스는 일반적인 천 마스크를 쉽게 통과하지만 대게 환자의 기침 등에 

따른 비말에 포함되어 나오기 때문에 최소한 비말차단 수준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해야 감기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마스크는 외부공기가 토로 유입될 경우 에어포켓을 지나면서 온도가

오르기 때문에 코를 보온하는 역할을 통해 선천멱역시스템이 잘 작동하도록 

도와 줄 수 있습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온도와 습도가 낮을수록 생존율이 높아 겨울철이

감기가 유행하는 원인입니다.



시노텍스 마스크는 바이러스 비말을 완벽히 차단할 뿐만 아니라

필터로 사용되는 고어텍스 소재(ePTFE)의 특성상 내부의 따뜻한

공기를 보호하기 때문에 호흡기의 보온하는 역할을 합니다.


시노텍스마스크(허니아이보리 착용)



안전한 시노텍스 마스크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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